생활 가전 기업 코웨이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마라톤 행사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코웨이 고객 등 약 2,5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5km를 완주할 때마다 1명당 7,500원씩 '재단법인 환경재단'에 기부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성화 봉송 대신 생수병을 들고 달리는 '성수 봉송' 이벤트를 벌여 눈길을 끌었습니다.<br /><br />이해선 코웨이 대표와 이봉주 선수의 말, 차례로 들어보시죠.<br /><br />[이해선 / 코웨이 대표 : 환경의 날을 맞아서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마라톤 행사로 풀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]<br /><br />[이봉주 / 전 마라톤 국가대표 :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마라톤을 통해서 건강도 챙기고…, 좋은 마라톤 대회라고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60516523472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